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5일 백화원 영빈관에서 열린 대표단 환송 오찬에서, “앞으로의 협력을 기원하는 뜻에서 술을 한 잔씩 권해달라”는 남측 기업인들의 요청을 받고 술잔을 돌리고 있다. /TV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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