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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빛낸 천마인’에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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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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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저자 유홍준 교수, 16대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선출된 전재희 전 광명시장, 노근리 양민학살사건 보도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최상훈 AP통신 기자 등 3명이 ‘영남대학교를 빛낸 천마인’으로 선정됐다.

유홍준 교수는 지난 91년부터 영남대 교수로 재직해왔다.

영남대측은 “유 교수의 저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가 엄청난 인기를 모은 데다, 유 교수가 여러차례의 북한 답사로 영남대를 북한에까지 알렸다”고 밝혔다.

전재희 당선자는 72년 영남대 행정학과를, 최상훈 기자는 89년 영남대 경제학과를 각각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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