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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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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 대신 잿밥에만 신경쓰나. ”―한나라당 이부영(이부영) 원내총무, 민주당이 자민련의 환심을 사려고 ‘교섭단체 구성조건 완화’를 안건으로 해야 임시국회를 소집할 수 있다고 억지를 부린다며.

▶“의원에도 병과(병과)가 있는 것 아니냐. ”―민주당 장영달(장영달) 의원, 원내총무 경선 도전 선언 뒤 자신은 수석부총무를 역임하는 등 총무가 되기 위한 전문성을 갖췄다며.

▶“김대중(김대중) 대통령의 과감한 외교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도 강한 억지력이 필요하다. ”―윌리엄 코언 미 국방장관, 남북 정상회담은 한반도 긴장 완화를 의도하고 있으나, 강대한 병력을 유지하고 미사일 등 무기를 확산하고 있는 북한이 앞으로 어떠한 전략으로 나아갈지 확실하지 않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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