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셔먼(사진) 미국 국무부 자문관이 7일 찰스 카트먼 한반도평화회담 담당 특사와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 셔먼 자문관은 8일 장재룡(장재룡) 외교통상부 차관보와 회담을 갖고, △남북 정상회담을 성공리에 개최하면서 북한 핵과 미사일의 위험성을 견제하는 방안과 △24일 로마에서 개최되는 미·북 회담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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