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연합】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은 5일 지난달 중순 발생한 중국의 탈북자 강제송환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크리스 야노스키 UNHCR 대변인은 이날 중국의 탈북자 강제송환에 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북한 국경지역에 인접한 수용소에서 폭동이 발생한 후 중국 당국이 북한인들을 송환한 내용에 관해 조사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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