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 9월 6일 노태우 당시 대통령이 1차 남북 고위급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에 온 연형묵 북한 정무원 총리의 예방을 받고 있다. /조선일보 DB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