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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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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현대 종교철학의 이해(배국원)=최근의 종교철학과 종교학에서 진행되는 논의들을 검토하고, 그런 논의들이 신학적 방법론에 미치는 의미를 살펴본다. 동연, 1만원.

△종횡무진 동로마사(존 노리치)=670여쪽의 두꺼운 책. 하지만 1000년 동로마사라면 그 정도 대접은 받아야 할 듯하다. 서로마 멸망이후 찬란한 비잔틴 문명을 이룩한 동로마 역사를 그렸다. 그린비, 1만8000원.

△남북한 통일정책 비교(전득주 외)=남한과 북한의 통일정책을 비교하고 분단을 극복하기 위한 제언을 내놓았다. 통일문제 연구자들을 위해 자세한 1차자료들도 수록했다. 숭실대 출판부, 1만3000원.

△중국철학의 이해(김득만 외)= 유가와 불가, 도가, 기철학 등 네 갈래 길 속에서 중국 철학의 흐름을 추적했다. 유불도 외에 기철학을 추가함으로써 새로운 해석을 시도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예문서원, 1만원



■교양

△과학의 천일야화(필립 불랑제)=아라비안나이트의 틀을 본떠 매일 밤 한 가지씩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천일야화는 말하자면 어려운 과학을 달콤하게 먹을 수 있는 당의정이다. 이끌리오, 8500원.

△여성과 법(이상돈 외)=대부분의 여성 법률서적이 여성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법률지식 정도를 안내한 데 반해 이 책은 성차별과 여성문제를 법이란 측면에서 접근한 여성학 서적. 대학교양과정 수준이다. 이진, 7500원.

△중국조선족(정신철)=중국 사회과학원 교수인 저자가 현장에서 전해주는 조선족의 현실과 미래. 조선의 형성과정에서부터 전과정을 다뤄 그들에 대한 이해를 높여준다. 신인간사, 1만원.

△똑똑한 아이가 촌지보다 낫다(박종규)=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들려주는 교육현장 에세이. 지극히 당연한 사실을 책 제목으로 뽑아야 할 정도로 왜곡된 교육현실. 그로 인해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한 책. 북앤드, 7000원.

△연인을 만나러 간다(오병섭)=시인인 저자가 시와 산문을 결합한 에세이를 냈다. 삶이란 서로 만나 어울리고, 헤어지며 그리워하는 것이라 말한다. 찬섬, 5500원.

△역사보다 재미있는 것은 없다(문진용)=역사는 따분하다지만 포장하기에 따라 재미와 지식을 주기도 한다. 저자는 역사를 사람들의 이야기로 풀어나가며 역사읽기에 재미를 주고 있다. 신서원, 1만원.



■비즈니스·인터넷

△역사는 반복되어야 하는가(안토니 피셔)=역사서 같은 제목이지만 경제정책 실패의 역사 속에서 공통점을 찾아내 번영의 길을 모색한 경영서. 자유기업센터, 8000원

△글로벌 경제(백훈)=신문 경제면을 이해하기 어려운 세상이다. 책은 그런 사람들의 경제현상 이해를 위해 만들어졌다. 비전공자를 위한 국제경제학 교과서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연암프레스, 1만8000원.

△21세기 벤처대국을 향하여(이광형·이민화)=벤처업계의 유명인사인 두 저자가 내놓은 성공벤처의 비결. ‘빨리빨리’라는 한국인의 특성이 부정적으로 인식돼 왔지만 벤처에서는 한국적 기질이 제격이라 말한다. 김영사, 8900원.

△중소기업 만들기 벤처기업 만들기(김동언 외)=창업절차, 법인설립, 벤처기업 만들기, 창업자금 조달, 정부지원 내용, 코스닥 등록 및 상장절차, 제3시장 등록과 인터넷 공모절차 등 중소·벤처 기업 창업의 모든 것을 안내한 창업 가이드. 리치북스, 1만5000원.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스펜서 존슨)=아마존 비즈니스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중인 책이 드디어 번역돼 나왔다. 시대의 화두가 된 변화를 읽고 대응하는 자세와 방법을 전한다. 진명, 7000원.

△실직, 새로운 출발(조성표)=경기가 풀렸다지만 아직도 거리를 헤매는 IMF실직자는 얼마든지 있다. 그들을 위한 실직탈출 안내서. 경제전문가 11명이 인생 재투자 컨설팅을 해준다. 예영, 1만원.

△환경경제학(이정전)=환경의 중요성은 이제 쾌적한 삶에 조차 경제적 가치를 부여하게 됐다. 저자가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한 환경경제학 내용을 정리했다. 박영사, 2만5000원.



■실용

△21세기 당뇨병 예방과 치료법(이현철)=영화배우 손창호에 이어 최근 코미디언 최용순까지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모두 당뇨병때문. 당뇨병 권위자인 저자가 병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방법과 효과적인 관리법을 소개했다. 가림출판사, 9500원.

△신비로운 반신욕과 약탕요법 이야기(문진용)=옛날 로마제국 황제들은 공중목욕탕 건축을 인기유지 비법으로 애용해왔다.

목욕은 그만큼 훌륭한 여가이며 동시에 건강유지법이기도 하다.

책은 반신욕의 효능과 각종 약재를 섞은 약탕의 종류와 종류별 효과를 소개한다. 한국산업훈련연구소,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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