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 로빈슨 국제연합 인권고등판무관은 조선일보 25일자 1면 보도 ‘유엔판무관 1일 방중, 탈북자 문제 논의’제하 기사와 관련 ▲오는 3월 방중시 탈북자 인권문제를 제기할 것인지 아직 결정한 바 없고 ▲북한인권시민연합측에 자료를 요청한 것은 일상적인 자료수집 차원의 조치이며 ▲한국의 어떤 NGO에 대해서도 재중 북한난민 문제에 관한 자신의 의견을 표명한 바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26일자 19면 ‘중고자동차 시세표’ 연도표기중 2000년은 99년으로, 99년은 98년으로, 98년은 97년으로, 97년은 96년으로, 96년은 95년으로, 95년은 94년으로 각각 바로잡습니다.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매리 로빈슨 국제연합 인권고등판무관은 조선일보 25일자 1면 보도 ‘유엔판무관 1일 방중, 탈북자 문제 논의’제하 기사와 관련 ▲오는 3월 방중시 탈북자 인권문제를 제기할 것인지 아직 결정한 바 없고 ▲북한인권시민연합측에 자료를 요청한 것은 일상적인 자료수집 차원의 조치이며 ▲한국의 어떤 NGO에 대해서도 재중 북한난민 문제에 관한 자신의 의견을 표명한 바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26일자 19면 ‘중고자동차 시세표’ 연도표기중 2000년은 99년으로, 99년은 98년으로, 98년은 97년으로, 97년은 96년으로, 96년은 95년으로, 95년은 94년으로 각각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