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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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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정형근) 의원이 검찰조사 받는 것이 ‘야당탄압’이면, 힘없는 서민들이 조사받는 것은 모두 ‘서민탄압’이냐. ”―민주당 이인제(이인제) 선대위원장, 정 의원의 조사 거부는 명분이 없다며.

▶“대통령은 김정일 찬양고무, 정주영 회장은 김정일 생일선물, 이게 조총련이냐, 남총련이냐. ”―한나라당 김용갑(김용갑) 의원, 현 정권 집권 후 북한과 관련해 이상한 일들만 하고 있다며.

▶“나치시대에 나는 감옥에 있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자유의 투사이기 때문이다. ”―하이더 오스트리아 자유당수, 나치 가담 의사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며.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 데는 10년 이상 걸리지만 이를 잃는 데는 2주면 충분하다. ”―마르틴 우이츠 잘츠부르크 관광국장이 하이더 때문에 오스트리아의 관광 산업이 타격 받는 것을 걱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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