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회의장에서 해군 출신인 민주당 유삼남 의원이 한나라당 박세환 의원에게 보낸 메모. 북한 경비정 영해침범 사실의 누락 보고 사건은 군 사기를 고려해 더이상 확대시키지 말고 실무장교에 대한 경고로 마무리짓자고 권하고 있다. /이기원기자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30일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회의장에서 해군 출신인 민주당 유삼남 의원이 한나라당 박세환 의원에게 보낸 메모. 북한 경비정 영해침범 사실의 누락 보고 사건은 군 사기를 고려해 더이상 확대시키지 말고 실무장교에 대한 경고로 마무리짓자고 권하고 있다. /이기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