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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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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기형 장애인의 결혼과 출산

영상기록 병원24시 KBS 2TV 밤10시55분. 올해 스물넷인 석미씨는 사지 기형 장애인이다. 척추 골단 이상형이란 병을 앓은 석미씨는 다섯살 때부터 팔과 다리가 자라지 않았다. 어른이 되었지만 키가 남들 허리에도 미치지 않는다. 하지만 한번도 웃음을 잃은 적이 없다. 3년전 청각장애자인 형찬씨와 결혼했다. 아이를 낳아 단란한 가정만 꾸민다면 더 바랄 것이 없는 부부였다. 그런데 출산을 며칠 앞두고 아이에게 문제가 있을 지 모른다는 진단을 받았다.

◈동생을 정신병원에 감금한 누나

공개수배 사건 25시 KBS 2TV 밤9시55분. 돈 때문에 동생을 정신병원에 감금한 누나를 찾는다. 가족애가 붕괴되는 현장과 정신병원의 허술한 강제입원 절차를 고발한다. 무덤 속 문화재를 훔쳐 장물로 팔아넘긴 용의자들이 있다. 도굴로 쉽게 돈을 벌려했던 용의자들을 수배하고 검은 거래에 훼손될 뻔했던 천오백년의 혼을 공개한다.

◈‘옥수수 박사’ 김순권 출연

신년특별대담 내가 본 북한,북한사람들 KBS1 TV 밤11시45분. ‘옥수수 박사’ 김순권 박사가 출연한다. 기생잡초인 악마의 풀에서 강한 저항력을 가진 신품종 옥수수를 개발, 굶주림에 신음하던 아프리카 기아 해결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세계적 육종학자다.

김박사는 북한 토양에 맞는 수퍼 옥수수를 개발해 식량난을 해결하겠다는 포부를 지녔다. 그가 개발한 수퍼 옥수수 씨앗은 이미 북한 땅에 재배되고 있다. 그를 통해 북한 식량사정과 대체 작물 개발, 남북한간 작물보완의 전망을 들어본다.

◈잘못하면 재앙이 되는 과학

EBS 세상보기 EBS TV 오후7시20분. ‘전정일의 녹색화학을 위해’과학은 그 자체로서는 순수하지만, 인간의 욕심과 오판, 잘못된 제도와 권력이 개입되면 그 순간부터 재앙이 될 수 있다.

화학비료의 원조인 암모니아 합성법을 개발한 독일의 프리츠 하버와 옥수수에서 아세톤을 추출한 카임 바이츠만의 대조적인 삶과 국내 화학계 선구자 이태규와 이승기의 상반된 삶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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