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개악의 유일한 이유는 우리가 소수이기 때문이다. ”―국민회의 한화갑(한화갑) 사무총장, 원내 소수파인 국민회의가 선거법 개혁을 밀어붙이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선거법 협상은 모두 청와대가 주도했고, 박상천(박상천) 총무는 말 심부름꾼에 불과했다. ”―한나라당 장광근(장광근) 부대변인, ‘선거법 관련 청와대의 이중 행태’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미-북관계는 자전거와 같아서 잠시라도 굴러가지 않으면 쓰러진다. 북한도 이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스탠리 로스 미 국무부 차관보, 15일 박재규(박재규) 통일부 장관을 만나 22일부터 베를린에서 열릴 미-북 회담 전망을 하면서.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선거법 개악의 유일한 이유는 우리가 소수이기 때문이다. ”―국민회의 한화갑(한화갑) 사무총장, 원내 소수파인 국민회의가 선거법 개혁을 밀어붙이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선거법 협상은 모두 청와대가 주도했고, 박상천(박상천) 총무는 말 심부름꾼에 불과했다. ”―한나라당 장광근(장광근) 부대변인, ‘선거법 관련 청와대의 이중 행태’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미-북관계는 자전거와 같아서 잠시라도 굴러가지 않으면 쓰러진다. 북한도 이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스탠리 로스 미 국무부 차관보, 15일 박재규(박재규) 통일부 장관을 만나 22일부터 베를린에서 열릴 미-북 회담 전망을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