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최근 방북한 교황청 대표단에게 교황청과 수교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천주교 주교회의 고위 관계자는 29일 “지난 13일 북한을 방문한 셀리스티노 밀리오레 교황청 외무차관 등에게 북한이 이런 의사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선민기자 smleee@chosun.com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북한은 최근 방북한 교황청 대표단에게 교황청과 수교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천주교 주교회의 고위 관계자는 29일 “지난 13일 북한을 방문한 셀리스티노 밀리오레 교황청 외무차관 등에게 북한이 이런 의사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선민기자 smleee@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