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김보현(김보현) 제3차장은 23일 “국정원은 비공식 경로를 통해, ‘북한이 친북 중국 동포를 활용, 황장엽(황장엽)씨의 제거를 추진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5면김 차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위원장 김명섭·김명섭)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 현황보고를 통해 그같이 말했다. /신정록기자 jrshin@chosun.com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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