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동(이한동) 국무총리가 3박4일 동안 러시아를 방문하기 위해 9일 오전 출국한다. 이 총리는 10일 카시아노프 러시아 총리와 한·러 총리회담을 갖고 나홋카 공단 조성사업과 이르쿠츠크 가스전(전) 개발사업, 경원선과 시베리아 횡단철도 연결사업 추진 방안 등 양국간 및 남·북한과 러시아 3국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종원기자 jwlee@chosun.com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한동(이한동) 국무총리가 3박4일 동안 러시아를 방문하기 위해 9일 오전 출국한다. 이 총리는 10일 카시아노프 러시아 총리와 한·러 총리회담을 갖고 나홋카 공단 조성사업과 이르쿠츠크 가스전(전) 개발사업, 경원선과 시베리아 횡단철도 연결사업 추진 방안 등 양국간 및 남·북한과 러시아 3국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종원기자 jwlee@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