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명록(조명록)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의 미국방문 결과에 따라 김정일(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퇴임 이전 미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고 조총련 기관지인 조선신보가 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7월 말 방콕에서 열린 미·북 외무장관 회담에서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이 백남순 북한 외무상에게 김 위원장 초대를 제의했다는 정보도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병묵기자 bmchoi@chosun.com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북한의 조명록(조명록)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의 미국방문 결과에 따라 김정일(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퇴임 이전 미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고 조총련 기관지인 조선신보가 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7월 말 방콕에서 열린 미·북 외무장관 회담에서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이 백남순 북한 외무상에게 김 위원장 초대를 제의했다는 정보도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병묵기자 bmchoi@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