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양(瀋陽) 주재 미국 총영사관에서 지난 주부터 미 국으로의 망명을 요청중인 3명의 탈북자들이 싱가포르로 이송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13일 일본 정부의 한 소식통이 밝혔다.

이 소식통은 미국과 중국이 현재 이송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도쿄 교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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