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외교·군사
백악관 “北 발사 ICBM 기술 사용, 강력 규탄하며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워싱턴=김진명 특파원  |  @chosu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8.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18일(현지 시각) 한미일 3국 정상회의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18일(현지 시각) 한미일 3국 정상회의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백악관은 23일(현지 시각) “북한이 탄도 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발사를 한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는 여러 유엔 안보리 결의를 뻔뻔하게 위반하는 것이고, 긴장을 고조시키며, 역내와 그 너머의 안보 상황을 불안정하게 만들 위험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백악관은 “이 우주 발사체에 수반된 기술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프로그램과 직접적으로 관련돼 있다”면서 “(바이든)대통령의 국가안보팀은 동맹 및 파트너와의 긴밀한 조율 속에 상황을 평가하고 있다”고 했다.

백악관은 “모든 국가가 이번 발사를 규탄하기를 촉구하며, 북한이 진지한 협상을 위한 장으로 나오기를 촉구한다”고 했다. 또 “외교의 문은 닫히지 않았지만 평양은 즉각 도발적 행동을 중단하고 그 대신 관여를 선택해야 한다”면서 “미국은 미국 본토의 안보와 한국, 일본 동맹의 방위를 보장하기 위해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했다.

워싱턴=김진명 특파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