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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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 시각) 일본 도쿄 외무성 이쿠라공관에서 조현동(왼쪽) 외교부 1차관과 모리 다케오(가운데)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3국 협의회에 앞서 두 손을 모으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조 차관은 협의회가 끝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3국은 북한이 끝내 7차 핵실험을 단행할 경우 전례 없이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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