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외교·군사
북한, 오전 7시 18분 서해상 방사포 4발 발사
노석조 기자  |  @chosu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3.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인천 옹진군 백령도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장연군 장산반도의 해안포 진지 포구. 북한은 20일 오전 7시 18분 서해상에서 방사포를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인천 옹진군 백령도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장연군 장산반도의 해안포 진지 포구. 북한은 20일 오전 7시 18분 서해상에서 방사포를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북한군이 20일 오전 7시 18분부터 약 1시간에 걸쳐 서해상에서 방사포 4발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국방위원회 관계자는 이날 본지 통화에서 “북한군이 오전 7시 18분부터 약 1시간에 걸쳐 방사포 4발을 발사한 것으로 우리 군 당국이 파악한 것으로 안다”면서 “북한군이 이날 방사포 발사를 한 의도 등은 현재 분석 단계에 있다”고 했다.

해병대 연평부대 소속 병사의 모습. /뉴시스
 
해병대 연평부대 소속 병사의 모습. /뉴시스

이와 관련, 합참 관계자는 본지에 “오늘 오전 북한군 방사포 사격 동향이 있었던 건 사실”이라며 “우리 군은 사전에 북 사격동향을 파악하고 예의주시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청와대 이날 북한 발사 도발 약 2시간 뒤인 오전 9시 30분 국가안보실 1차장 주재로 NSC 긴급 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이날 발사 도발을 포함해 북한의 도발 동향을 분석하고 대응책을 논의했다.

전직 고위 군 관계자는 이날 본지 통화에서 “최근 북한의 도발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면서 “정부 교체기 안보 공백 사태가 없도록 군 당국의 철저한 대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석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