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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90kg→ 140kg... 2012년 집권 이후 계속 쪘네
조선  |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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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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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1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남도 검덕지구 피해 복구 현장을 방문한 모습./조선중앙TV 뉴시스
 
지난 10월1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남도 검덕지구 피해 복구 현장을 방문한 모습./조선중앙TV 뉴시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몸무게가 현재 140kg대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與野) 간사는 3일 국가정보원 국정감사 결과 브리핑에서 “김정은은 집권초기인 2012년 8월 몸무게가 90kg였다가 지난해 130kg대였고 지금은 140kg대”라고 밝혔다. 몸무게가 매년 평균 6~7kg 늘어났다는 것이다. 김정은은 1984년생으로 올해 서른 여섯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조선중앙TV 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조선중앙TV 뉴시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김정은이 2014년 족근관 증후군으로 발에 물혹이 있어서 잘 못 걸었는데 그걸 고쳤다”면서 “현재 무리 없이 계단과 언덕을 오르는 정상 보행이 가능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살은 쪘지만, 비만이 그렇게 큰 건강 문제는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0월 조선노동당 창건 75주년 경축 열병식 참가자 및 경축대표와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0월 조선노동당 창건 75주년 경축 열병식 참가자 및 경축대표와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뉴시스

국정원은 또 김정은이 "군단장급 지휘관 40%(20명)를 물갈이해 노령 간부에서 50대 위주로 군 세대교체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정원은 지난 9월 발생한 서해상 공무원의 피살사건과 관련, “첩보 상으로 (북한의) 시신 수색 정황이 있었다”며 “김정은이 사건 경위를 조사하라고 지시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말했다. 정보위 여당 간사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정은의 지시는 지난 9월 25일 통지문에서 언급한 조사 이외에 새롭게 재조사하라는 지시인가’라는 언론의 질문에 “저희가 (국정원 보고를 받고) 이해하기로는 그렇게 이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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