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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영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나라는 북한,부정인식 60%이상
조선  |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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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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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과 영국인이 가장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나라로 북한을 지목했다. 여론조사기관 ‘유고브’는 27(현지시각)일 ‘미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10개국’, ‘영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10개국’ 을 주제로 한 설문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설 당일인 2020년 1월25일 삼지연극장에서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명절 기념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여동생이자 처형된 장성택의 부인이었던 김경희 전 노동당 비서(파란색 원)가 2013년 9월 9일 이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등장했다./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설 당일인 2020년 1월25일 삼지연극장에서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명절 기념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여동생이자 처형된 장성택의 부인이었던 김경희 전 노동당 비서(파란색 원)가 2013년 9월 9일 이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등장했다./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미국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각 나라에 대한 긍정과 부정, 중립적 인식의 비율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65%가 북한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195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부정적 인식의 비율로, 이란(56%), 이라크(52%), 중국(49%), 러시아(48%)가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영국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도 북한이 부정적 인식의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에 올랐다.

응답자 중 63%가 북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라고 답했다. 시리아(61%), 이라크(56%), 이란(54%), 아프가니스탄(52%)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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