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외교·군사
中공청단도 6·25 왜곡 “북한의 남침아닌 내전”
조선  |  @chosu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중국 공산당의 청년 조직인 중국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이 6·25전쟁에 대해 북한이 한국을 침략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중국 당국이 연일 항미원조(抗美援朝·미국에 맞서 북한을 지원한 전쟁이라는 뜻으로 6·25의 중국식 표현) 정신을 강조하는 가운데 국제적으로 인정하는 북한의 불법 남침 사실마저 부정한 것이다. 공청단은 28세 이하의 학생, 청년이 가입해 있으며 단원 수는 8000만명으로 알려졌다.

공청단은 지난 25일 밤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 일문일답 형식으로 6·25전쟁에 대한 글을 올렸다. ‘조선전쟁(6·25전쟁)은 북한이 한국을 침략한 것인가’라는 질문에 공청단은 “아니다”라며 “당시 북한과 한국은 서로 한반도에 대한 주권이 있다고 주장했고, 이는 국가 내전(內戰)”이라고 했다. 공청단은 “1948년 8월 남측이 먼저 대한민국을 수립했고, 9월 북측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웠다”며 “양측은 한반도 전체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고, 군사 마찰이 빈번하게 발생했으며 (이후) 조선전쟁 발발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조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