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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21일 피살 공무원 형 만나기로
조선  |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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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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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뉴시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뉴시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서해 피격 공무원의 친형인 이래진(55)씨를 만나기로 했다.

19일 이씨와 외교 당국에 따르면 강 장관은 오는 21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이씨를 비공개로 면담할 예정이다.

강 장관은 지난 7일 국정감사에서 “피해자 가족의 아픔에 대해서는 십분 공감하고 가슴아프게 생각한다”며 유가족을 만나겠다고 했다. 이씨는 이 사건과 관련한 외교부 대응과, 북한에 대해 어떤식으로 항의할 것인지 등을 물어볼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강 장관은 유엔 차원의 조사 촉구 여부와 관련해 “사실 파악을 좀 더 꼼꼼히한 뒤에 제반사항 고려해야한다”고 했다. 이씨는 지난 6일 서울유엔인권사무소를 방문해 유엔 차원의 공식 조사를 요구하는 요청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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