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외교·군사
김정은, 19일 당 중앙위 전원회의 소집… "전투력 강화 논의"
조선  |  @chosu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북한이 오는 19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고 당 전투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은 18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는 우리 혁명 발전과 당의 전투력 강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문제를 토의·결정하기 위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6차 전원회의를 19일에 소집할 것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이와 관련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결정서가 17일에 발표됐다”고 전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북한 노동당 전원회의는 지난해 연말 이후 8개월 만에 열리는 것으로 앞서 열린 당 정치국 회의와 정무국회의에서 논의된 문제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지난 5일 당 정무국 회의에서 노동당 내 신규 부서 창설 문제를 논의했다. 당시 조선중앙통신은 “정무국 회의에서 당 중앙위원회에 새로운 부서를 내올 데 대한 기구 문제를 검토·심의했으며, 당 안의 간부 사업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방도적 문제들에 대해 연구 협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13일에는 정치국 회의를 열고 중앙위 안에 신설 부서를 설치하는데 대해 심의 결정하고 그 직능과 역할을 제시했다. 회의에서는 신설 부서가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이익을 수호하고 사회의 정치적 안정과 질서를 유지담보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이번 전원회의에서는 중앙위 조직 개편과 역할이 구체적으로 드러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또한 국제 사회의 대북 제재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와 수해까지 겹치면서 경제난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내부 결속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가 나올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8/2020081800463.html

조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