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외교·군사
北 김정은 "홍수 피해 관련 어떤 외부 지원도 받지말라"
조선  |  @chosu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3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 회의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3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 회의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정치국 회의를 열고 최근의 수해 상황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등을 점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4일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가 8월 13일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됐다"며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조선노동당 위원장 김정은 동지께서 회의를 사회하시었다"고 전했다.

북한은 이번 홍수로 3만9296정보(약 390㎢)의 농경지가 피해를 입고 주택 1만6680여 세대, 공공건물 630여동이 파괴되거나 침수됐다고 피해 규모를 공개했다. 김정은은 수해 복구를 당 창건 75주년 기념일인 10월 10일까지 끝낼 것을 지시했다.

그러나 이 같은 피해에도 외부의 지원은 허용하지 않겠다고 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정은은 "세계적인 악성 비루스(바이러스) 전파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현실은 큰물(홍수) 피해와 관련한 그 어떤 외부적 지원도 허용하지 말며 국경을 더욱 철통같이 닫아 매고 방역사업을 엄격히 진행할 것을 요구한다"고 했다.

북한은 또 지난달 26일 개성 지역으로 월북(越北)한 탈북민이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된다며 개성에 내렸던 봉쇄령을 3주 만에 해제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4/2020081400472.html

조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