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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북한이 진중권을 때렸다
조선  |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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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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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적인 성미는 진중권의 장점
입만 터지면 뱀·구렁이 다 나와"

북한은 30일 정치권을 향해 쓴소리를 쏟아내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에 대해 “현대판 이아고”라며 비난했다. 북한 대외선전매체 메아리는 이날 ‘독자토론방’에 올린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 같이 밝혔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조선DB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조선DB
자유게시판에 해당하는 독자토론방에는 일반인이 글을 올릴 수 없고, 관리자만 등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메아리측에서 올린 글로 보인다.

메아리는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는 퍽 오래전에 사이비론객 전 동양대 교수 진중권이 펴낸 책자”라며 “사대매국노인 유신독재자 박정희를 풍자할 땐 그래도 학자처럼 보이더니 지금은 쉐익스피어극 오셀로의 이아고 같은 음모꾼이어서 국민들은 침을 뱉는다”고 했다.

이어 진 교수에 대해 “독설적인 막말로 여야싸움 부추기고 즐기는 변태적인 성미 오직 진중권 특유의 장점이 아닐까. 눈만 째지면 국민분열에 미쳐 질질질, 입만 터지면 뱀, 구렁이 다 나오는 현대판 이아고!”라고 했다.
 
이밖에도 “단군민족의 혈통마저 무시하고 일본계집에 혼혈아까지 보더니 이젠 완전 머리까지 돈것 같네. 국민분열에 양념치다 못해 민족분열에 미쳐 북까지 마구 헐뜯어대는 반민족분열광신자!”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은 훗날 현대판 이아고-진중권, 네 무덤에 침을 뱉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30/20200630036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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