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외교·군사
정세균, 北접경지에서 "법령 위반 대북 전단에 단호히 대처"
조선  |  @chosu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정부는 법령을 위반하는 대북 전단 살포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24일 오후 대북전단지와 관련해 경기 김포시 월곶의 접경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24일 오후 대북전단지와 관련해 경기 김포시 월곶의 접경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북한 접경지인 경기 김포시 월곶면을 방문해 "지금처럼 민감한 정세에 접경지역 주민 안전에 위험을 초래하는 전단 살포는 중단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경찰로부터 대북 전단 살포 관련 대응 태세를 보고받았다.

정 총리는 "북한에서 우리 쪽 전단을 이유로 문제를 제기했기 때문에 그 문제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관련 (탈북민) 단체는 남북관계를 냉각하고 악화시키는 계기를 만든 전단 살포를 당장 중단하라"고 했다. 또 "정부는 역량을 동원해 살포를 꼭 막아내겠다"고도 했다.

그는 "최근 남북관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남북은 평화와 통일의 여정을 멈춰서는 안 된다"며 "북한은 상황을 극도로 악화시킬 수 있는 구도를 그만 두고 하루빨리 대화의 장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정 총리는 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전단 살포로 인한 어려움을 듣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4/2020062404179.html

조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