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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이후 세계 2대뿐인 美정찰기 떴다
조선  |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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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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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긴장 고조]
 

컴뱃 센트 정찰기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는 지난달 말 함경남도 신포조선소에서 포착된 16m 길이 물체가 소형 잠수정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38노스는 최근 상업 위성이 촬영한 사진을 토대로 지난달 27일 부두에서 포착된 이 물체가 계속 그 자리에 있다고 19일(현지 시각) 밝혔다. 다만 38노스는 이 물체가 적어도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담는 원통은 아닐 것으로 분석했다. 북한의 SLBM인 북극성-1은 길이가 약 8.5m, 이를 담는 원통도 10~11m 정도여서, 16m인 이 물체와는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한편 미 공군이 단 2대를 보유한 컴뱃 센트(RC-135U·사진) 정찰기가 최근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이후 작전에 나선 모습이 일본에서 포착됐다고 우리 군 관계자가 21일 밝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2/20200622000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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