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문화
폭파된 남북연락사무소, 뼈대만 남은 앙상한 모습
조선  |  @chosu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BS, 헬기 촬영 영상 공개

/KBS 캡처
/KBS 캡처

북한이 16일 폭파한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현재 모습을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다. 뼈대만 남은 앙상한 모습이었다.

KBS는 17일 오후 헬기 촬영 영상을 보도했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로부터 직선으로 16㎞ 떨어진 파주 장단콩마을 2000m 상공에서 촬영한 영상이다.

4층 높이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은 온전한 형태가 남아있지 않았다. 몇몇 기둥이 간신히 잔해를 버텨내고 있는 모습이었다.
/KBS 캡처
/KBS 캡처

바로 옆에 위치한 15층 높이의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도 외벽이 크게 상한 모습이었다. 창문이 모두 깨졌고, 검게 그을린 곳도 있었다.
폭파 전후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모습.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폭파 전후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모습.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립·보수에는 약 180억원이 투입됐다.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 들어간 돈은 530억원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해 "건립비가 174억원, 운영비가 64억원이 들어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토지는 북한이 소유주이고, 건물은 국유재산으로 등록해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7/2020061703853.html

조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