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여자핸드볼 아선수권 8연패 일본에 33대23 대승 북한은 중국 꺾고 3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0.08.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여자핸드볼이 아시아선수권 8연패의 위업을 이루며 시드니 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발걸음을 가볍게 했다.

한국은 17일 중국 상하이 로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골게터 이상은이 13득점을 올리고 허영숙, 박정희(이상 5득점) 등 주전들이 고르게 득점해 일본을 33대23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은 아시아선수권 1회대회부터 모든 대회를 석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올림픽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치른 공식대회에서 한국은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 주역인 오성옥의 노련한 경기운영과 이상은, 한선희의 빠른 속공에 의한 득점라인을 재점검하는 성과를 올렸다.

84년 LA올림픽 은메달 이후 88년과 92년 올림픽 2연속 금메달, 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을 따내 세계최강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한국은 시드니에서도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고 있다. 한국은 9월초 유럽팀을 국내로 불러들여 마지막 평가전을 치를 계획이다.

북한은 3·4위전에서 중국을 24대18로 완파하고 한국, 일본과 함께 내년 7월 헝가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땄다.

/민학수기자 haksoo@chosu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