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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형 미사일은 2발 중 1발 불발
조선  |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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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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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늘린 현무-4 첫 시험발사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최근 사거리 800㎞, 탄두 중량 2t의 신형 탄도미사일 현무-4(가칭)를 처음 시험 발사했지만, 2발 중 1발은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지난 2017년 11월 이미 사거리 1만3000㎞, 탄두 중량 1t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5형 발사에 성공했는데, 우리 군은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도 실패한 것이다.

7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군은 지난 3월 24일 충남 태안군 앞바다에서 현무-4 시험 발사를 했다. 2발 중 1발은 목표 수역인 이어도 북쪽 60㎞ 해상에 떨어졌지만 1발은 불발됐다. 현무-4는 2017년 9월 한·미 정상이 한국의 탄도미사일 사거리를 800㎞, 탄두 중량을 500㎏ 이하로 제한했던 한·미 미사일 지침을 해제키로 하면서 개발이 시작됐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8/20200508001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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