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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김정은 건강이상설 사실무근…심장수술 징후 없어"
조선  |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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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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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은 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적어도 심장과 관련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서훈 국정원장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향과 대외정책 등에 관해 보고 준비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국정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의 비공개 현안보고에서 "아무리 가벼운 수술이라도 북한의 지도자라면 4~5주 정도는 건강관리를 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국정원은 "수술을 포함해서 심장과 관련한 동향은 없다"며 "단순히 추적이 아니라 공개활동을 재개한 후 담배를 피우는 것 뿐만 아니라 이전 활동에서 돌출된 활동을 한 것이 근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이 군 전력과 당정회의를 직접 챙기는 등 내부 전열 재정비에 집중하고, 코로나19가 겹쳐 공개활동이 대폭 축소했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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