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외교·군사
합참 "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2발 동해상으로 발사"
조선  |  @chosu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북한이 21일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지난 10일 북한 노동신문이 공개한 초대형 방사포./노동신문
지난 10일 북한 노동신문이 공개한 초대형 방사포./노동신문

합동참모본부는 "오전 평안북도 지역에서 동해 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면서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지난 9일과 2일에도 초대형 방사포를 쐈다.

한미 군 당국은 이번 북한 발사체의 사거리와 고도 등 제원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군과 정부 관계자들은 초대형 방사포가 발사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탄종을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초대형 방사포는 비행거리와 최대 고도 등이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비슷하다.

북한이 최근 두 차례 초대형 방사포를 쏜 것과 관련해 연발 사격 성능시험을 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9일 초대형 방사포는 첫발과 두 번째 발사 간격이 20초, 두 번째와 세 번째 발사 간격은 1분 이상으로 탐지됐다. 지난 2일 발사 때는 첫발과 두 번째 발사 간격이 20초로 분석됐다.

북한은 전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부전선대연합부대의 포 사격 대항경기를 지도했다고 밝혀 이번 발사가 이 훈련의 하나일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1/2020032100371.html

조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