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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北 우한 코로나 대응하려면 10억원 필요"
조선  |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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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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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코로나(코로나19) 감염자가 없다는 주장을 이어가는 북한이 긴장을 늦춰선 안된다고 주민들에게 거듭 당부하고 있다. 사진은 16일자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1면에 실린 '락랑구역위생방역소'의 방역 활동 모습./노동신문
우한 코로나(코로나19) 감염자가 없다는 주장을 이어가는 북한이 긴장을 늦춰선 안된다고 주민들에게 거듭 당부하고 있다. 사진은 16일자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1면에 실린 '락랑구역위생방역소'의 방역 활동 모습./노동신문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이 북한 내 우한 코로나(코로나19) 대응에 84만달러(한화 10억여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7일 보도했다. 유니세프는 최근 발간한 '동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코로나19 상황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다만 유니세프가 현재까지 확보한 북한 코로나 대응 기금은 30만달러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니세프는 보고서에서 대북 지원의 구체적인 항목은 언급하지 않았다. 유니세프는 또 북한을 포함해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체적으로는 2701만달러(한화 332억여원)가 필요하지만 현재까지 548만달러만 확보한 상태라고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7/20200317013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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