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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코로나 진단·치료법 나올 때까지 국경 봉쇄"
조선  |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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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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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훈 북한 내각 보건성 부상(차관급)은 27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와 동영상 인터뷰에서 우한 코로나 대응의 핵심은 '차단'이라며 '현재 국경의 입국지점들 하고 항만, 비행장들에서 일체 외국인들이 들어오는 것을 불허했다'고 말했다./연합뉴스
김형훈 북한 내각 보건성 부상(차관급)은 27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와 동영상 인터뷰에서 우한 코로나 대응의 핵심은 '차단'이라며 "현재 국경의 입국지점들 하고 항만, 비행장들에서 일체 외국인들이 들어오는 것을 불허했다"고 말했다./연합뉴스

북한이 우한 코로나(코로나19) 진단·치료법이 나올 때까지 국경 봉쇄 조치를 유지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김형훈 보건성 부상은 이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와 동영상 인터뷰에서 "현재 국경의 입국지점들과 항만, 비행장들에서 일체 외국인들이 들어오는 것을 불허했다"며 "진단 방법과 치료 방법이 완전히 확립될 때까지는 이 사업은 지금처럼 진행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달 22일 외국인의 북한 관광을 금지한 데 이어 1월 말부터 항공, 열차 등 외국과 통하는 사실상 모든 교통편 운행을 중단했다.

김 발언대로라면 북한은 우한 코로나 확산세가 꺾일 때까지는 국경 봉쇄 조치를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김형훈은 또 또 "현재 우리나라에는 단 한 명의 신형 코로나비루스(바이러스) 환자가 들어오지 못했다"고 했다. 대응 조치 관련해선 국경 봉쇄 전에 들어온 입국자들은 물론 이들과 접촉한 대상자도 모두 격리하고 증상에 따라 긴급으로 진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7/20200227033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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