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은 26일 중국주재 독일대사관에 진입, 한국으로의 망 명을 요구하고 있는 탈북자가 한국행을 위해 마닐라를 경유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빅토리아노 레카로스 필리핀 외무부 대변인이 발표했다./마닐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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