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은 26일 중국주재 독일대사관에 진입, 한국으로의 망 명을 요구하고 있는 탈북자가 한국행을 위해 마닐라를 경유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빅토리아노 레카로스 필리핀 외무부 대변인이 발표했다./마닐라=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필리핀은 26일 중국주재 독일대사관에 진입, 한국으로의 망 명을 요구하고 있는 탈북자가 한국행을 위해 마닐라를 경유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빅토리아노 레카로스 필리핀 외무부 대변인이 발표했다./마닐라=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