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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장구한 투쟁 결심했다, 공세적 정치·군사조치 준비"
조선  |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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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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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상]
北, 나흘째 전원회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30일 열린 노동당 중앙위 제7기 5차 전원회의 3일째 회의에서 '공세적 정치외교 및 군사적 대응 조치'에 대해 발언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들이 31일 보도했다. 북한 매체들은 이날도 "전원회의는 계속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가 최소 나흘(28~ 31일) 이어진다는 얘기다. 노동신문은 이날 김정은이 "전원회의에서 7시간이라는 오랜 시간에 걸쳐 국가건설, 경제발전, 무력건설과 관련한 종합적인 보고를 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은 "혁명의 최후 승리를 위해, 위대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해 우리 당은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30일(현지 시각) "대북 접근법엔 변화 없다. 북한이 올바른 결정을 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1/20200101002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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