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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최고사령관 추대 8주년 앞두고 축하 분위기 조성
조선  |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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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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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개선청년공원유희장, 릉라유희장, 대성산유희장, 만경대유희장이 겨울철에도 주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고 29일 보도했다. /연합뉴스·노동신문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개선청년공원유희장, 릉라유희장, 대성산유희장, 만경대유희장이 겨울철에도 주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고 29일 보도했다. /연합뉴스·노동신문

북한 노동신문은 오는 30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최고사령관 추대 8주년을 맞아 각지에서 축하 모임과 공연이 개최됐다고 29일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4면에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8돌에 즈음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전국 곳곳에서 열린 축하 행사를 보도했다.

신문은 "김정은 동지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8돌 경축모임이 지난 28일 근로단체들에서 진행됐다"면서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된 경축모임에서는 청년동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주철 동지의 보고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에서 진행된 경축모임에서는 농근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인철 동지의 보고와 토론이 있었다"면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김정은 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모심으로써 노동당의 혁명적무장력의 본태와 성격을 굳건히 고수하고 반제대결전에서 백승의 전통을 줄기차게 이어나갈수 있는 결정적 담보가 마련됐다"고 했다.

신문은 또 직총중앙노동자 예술선전대 경축 공연이 지난 28일 중앙노동자회관에서 열렸다며 "직총중앙노동자 예술선전대 경축 공연은 평양시당위원회 부위원장 홍철진 동지, 직맹일꾼들,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신문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 사회주의강국건설 위업수행에 참답게 이바지해 나갈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철석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공연은 합창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가리라 백두산으로' 로 끝났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29/20191229002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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