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외교·군사
국정원 "'김정은 숙부 김평일 대사, 최근 北으로 귀국했다"
조선  |  @chosu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숙부인 김평일(65·사진) 체코 주재 북한대사가 최근 북한으로 귀국한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국회 정보위원 등에 따르면 서훈 국정원장은 전날 정보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김평일이 최근 북한에 입국했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은 지난 4일 국회 정보위 국정감사에서 "김평일이 조만간 교체돼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한 바 있다.

김평일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이복동생이다. 한때 김정일의 잠재적 경쟁자로도 평가됐다. 하지만 1988년 헝가리 대사로 발령난 이후 줄곧 해외를 떠돌았다. 김정일의 견제 때문이란 게 정설이다.
 
김평일 귀국 배경을 두고선 대북제재 장기화와 경제난으로 대내외적 위기를 느끼는 김정은이 '백두 혈통의 방계'를 곁에 두고 감시하며 위험 요소를 미연에 차단하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30/2019113001653.html

조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