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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北 못왔던 '김정일 이복동생' 김평일…국정원 "체코대사 교체돼 귀국 예정"
조선  |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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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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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일 누나 김경진의 남편 김광섭 駐오스트리아 북한 대사도 동반 귀국 가능성"
김평일, 1979년부터 40년째 유럽 생활
 

국정원은 4일 김정일의 이복동생 김평일(65·사진) 주(駐)체코 북한대사가 조만간 교체돼 북한으로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인 이은재 의원은 이날 국정원에서 진행된 국정감사 도중 기자들과 만나 국정원이 이같이 보고했다고 전했다.

김평일은 1979년 주 유고슬라비아 주재 무관으로 발령난 후 귀국하지 못하고 가족들과 40년째 유럽에서 살고 있다. 김평일은 1998년 주폴란드 북한대사로 발령났고, 16년만인 2015년 1월 주체코 북한대사로 옮겼다. 당시 자리를 옮긴 것은 김평일의 위상이 커질 것을 우려한 김정은의 견제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평일은 김일성의 두번째 부인인 김성애의 장남이다.

이 의원은 또 "국정원은 김평일의 누나 김경진의 남편이자 주오스트리아 북한 대사인 김광섭도 조만간 교체돼 김경진과 동반 귀국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했다"고 전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04/20191104026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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