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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복 논란' 제기됐던 궁능 근무복 디자인 바뀐다
조선  |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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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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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근정전 패션쇼
/연합뉴스

'인민복 논란'이 제기된 궁궐과 왕릉 직원들의 새 근무복 디자인이 바뀐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31일 "국회와 일부 언론이 문제 제기한 옷은 28종 중 4종으로, 이 4종의 색상과 디자인 등을 관계 전문가 회의를 거쳐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문화재청은 지난 18일 서울 경복궁 근정전에서 패션쇼〈사진〉를 열고 새 근무복 28종을 공개했다. 그러나 "북한 인민복을 연상시킨다"는 인터넷 댓글이 줄을 이었고, 조경태 자유한국당 의원도 지난 21일 국감에서 질타했다. 문화재청은 "향후 개발 예정인 궁능 안내 해설사 근무복에는 전통 한복의 특징을 더 많이 반영하겠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01/20191101001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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