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외교·군사
北 실무협상 대표, 베이징 도착…미·북 협상 스웨덴서 열릴 듯
조선  |  @chosu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019년 2월 26일 미북 정상회담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주베트남 북한대사관 방문 당시 김정은을 수행하는 김명길의 모습./연합뉴스
2019년 2월 26일 미북 정상회담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주베트남 북한대사관 방문 당시 김정은을 수행하는 김명길의 모습./연합뉴스

김명길 북한 외무성 순회대사가 이번 주말 예정된 미·북 실무협상 참석을 위해 3일 경유지인 중국 베이징(北京)에 도착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김명길 등 북한 대표단 4명은 이날 오전 평양발 고려항공편으로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공항에서는 전 미국 담당 국장이던 권정근과, 권정근 후임으로 미국 담당 국장에 새로 임명된 조철수가 함께 목격됐다.

이들은 이날 오후 베이징발 스웨덴 스톡홀름행 중국국제항공 항공권을 발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협상 장소는 스톡홀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톡홀름은 지난 2월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 직전인 지난 1월 미북 실무협상팀이 3박4일 합숙하며 담판을 벌인 곳이다. 당시에는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과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협상을 했다.

앞서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지난 1일 "조미(북미)쌍방은 오는 10월 4일 예비 접촉에 이어 10월 5일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히면서 장소는 언급하지 않았다. 모건 오테이거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도 "미국과 북한 당국자들이 일주일 이내에 만날 계획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만 밝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3/2019100301233.html

조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