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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선희 담화 "미·북 실무협상 5일 진행 합의"
조선  |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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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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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북한이 오는 5일 비핵화 실무협상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최선희<사진>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1일 발표했다.

최선희는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조·미(북·미)쌍방은 오는 4일 예비접촉에 이어 5일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최선희는 실무 협상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최는 "우리 측 대표들은 실무협상에 림(임)할 준비가 돼있다"면서 "이번 실무협상을 통해 조·미 관계의 긍정적 발전이 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지난달 2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주유엔 한국대표부에서 가진 한국 특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미·북 실무 협상 재개 시점에 대해 "수주 안에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1/20191001022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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