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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어선, 동해 NLL이남서 표류... 예인해 북 인계"
조선  |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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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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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가 11일 오후 1시 15분쯤 강원도 속초 동북방 161㎞ 북방한계선(NLL) 이남 해역에서 표류 중이던 북한어선 1척을 구조해 북측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에는 북한 주민 6명이 타고 있었다.
 
합동참모본부는 11일 오후 1시 15분께 해군 함정이 동해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이던 북한어선 1척(6명 탑승)을 구조해 북측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사진의 오른쪽이 해군에 구조된 북한어선./합동참모본부
합동참모본부는 11일 오후 1시 15분께 해군 함정이 동해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이던 북한어선 1척(6명 탑승)을 구조해 북측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사진의 오른쪽이 해군에 구조된 북한어선./합동참모본부

합참은 "북 선박 선원들이 북측으로 귀환 의사를 밝혔고, 북측에서 통신망으로 선박을 구조해 예인해 줄 것을 요청해왔다"며 "9·19 남북 군사합의 정신과 인도적 차원에서 해군 함정으로 NLL까지 예인해 오후 7시 8분 북측에 인계했다"고 했다. 합참은 "해군 함정이 북한의 조난선박을 예인해 NLL 선상에서 인계한 첫 번째 사례"라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1/20190611033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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