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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이라는 큰 산 넘어야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 가능
조선  |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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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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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 기로에 선 세계: 구체적 해법을 찾아서]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개회사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한반도에서 전쟁과 대립 대신 평화와 번영의 기틀을 만들려는 대한민국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한반도에서 진정한 평화와 번영은 북한 핵이라는 큰 산을 넘어야만 가능합니다. 지난 2월 하노이에서 열린 미·북 정상 회담 결렬 이후 한반도는 또다시 시계(視界) 제로(0) 상태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김정은 정권은 비핵화를 외면한 채 자력갱생을 외치고 있습니다. 변화의 쓰나미가 몰려오는데 스스로 변화하지 않고 저항하면 휩쓸려 간다는 점을 북한 지도부가 깨달았으면 합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15/20190515002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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