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외교·군사
최룡해 北조직지도부장, 국가보위상에는 정경택
조선  |  @chosu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룡해(왼쪽), 정경택
최룡해(왼쪽), 정경택

노동당 조직지도부를 비롯한 북한의 권력 핵심 부서 책임자들이 줄줄이 교체된 사실이 11일 공식 확인됐다. 통일부는 이날 공개한 '2018 북한 권력 기구도'를 통해 그동안 '공석'이었던 조직지도부장에 최룡해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최룡해의 조직지도부장 기용은 본지에 처음 보도〈2017년 2월 24일자 A8면〉됐었다.

조직지도부는 노동당·인민군 등의 고위급 간부들에 대한 인사·검열을 독점하는 최고 권력 기구다. 고위 탈북자 A씨는 "최룡해가 조 직지도부장이 된 것은 김정은의 전폭적 신임을 받는다는 얘기"라며 "확고부동한 2인자"라고 했다.

우리의 국정원장에 해당하는 국가보위상은 김원홍에서 정경택으로 교체됐다. 정경택은 작년 10월 열린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당 중앙군사위원과 정치국 후보위원에 오르며 외부에 처음 알려졌다. 김정은 통치자금을 관리하는 당 39호실장은 전일춘에서 신룡만으로 바뀌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2/2018011200270.html

조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