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외교·군사
매티스 美 국방 "북한과의 전쟁은 재앙…외교적 접근 선호"
조선  |  @chosu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연합뉴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10일(현지 시각) 북한과의 전쟁은 “재앙”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캘리포니아주(州)의 한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미국의 노력은 외교가 주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AFP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그는 “미국은 북한의 위협에 대해 외교적 접근을 선호한다”고 했다.

매티스 장관은 “전쟁의 비극은 ‘파멸적(catastrophic)’일 것이라는 사실 이상의 다른 묘사가 필요 없을 정도로 충분히 잘 알고 있다”며 군사적 충돌의 결과를 경고했다.

매티스 장관은 “필요하다면 군사적 옵션을 제시하는 게 내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에 대응할 준비가 됐느냐’는 물음에도 “우리는 준비가 돼 있다”고 답했다.

매티스 장관은 앞서 시애틀로 이동하는 길에도 기자단과 대화를 나누며 ‘외교적 해법’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하는 일은 외교가 주도하는 것이며, 국제 공동체를 한데 모으는 것에 성공했다”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 추가 제재 결의안을 통과시킨 것을 언급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화염과 분노’ 발언에 대해 매티스 장관은 “그 레토릭(수사)은 대통령이 결정한 것”이라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11/2017081100668.html

조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