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뉴시스】조성봉 기자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피살 사건 발생 14일째인 27일 오후 (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북한대사관에서 김유성 영사부장 겸 참사가 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 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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