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방송 화면 캡처[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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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도발 등에 따른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강화되면서 김정은의 비자금 수입이 반토막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당국 한 관계자는 25일 북한 김정은 정권의 연간 비자금 규모가 연간 7억~10억 달러(약 7810억~1조1160억원)에서 최근 5억달러(약 5580억원)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북한이 내부 단속용 도발을 감행 할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며 대북제재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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